북경 올림픽으로
마지막을 맞게 되는
올림픽 야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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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가 다음 올림픽부터는
정식 종목으로부터 제외되는 관계로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이웃나라 일본에서도 관심이 높다고 합니다.

단체전에서 금메달이 없었던
일본으로서는
이번 야구가 절호의 찬스.

상당수의 인원이 차출되는 요미우리에도
일대 혼란이 예상됩니다.
(주니치의 경우 좀 심합니다;;; 밑에서 자세히 설명드릴게요 ㅡ_ㅡ)

그래서 생각해 본
여름 라인업!

이 기간에는 용병수 제한도 약간은 풀리지 않을까 하는 예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시기야 말로
하라 감독이 신진 선수들을 기용해 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우선 이번 아시아 예선으로 본 일본대표팀 예비 명단입니다. (34명)

투수

다르빗슈 유
다케다 히사시
다케다 마사루 -이상 니혼햄
스기우치 토시야 - 이상 소뱅
와쿠이 히데아키 - 이상 세이부
와타나베 슌스케
나루세 요시히사
고바야시 히로유키 - 이상 지바
가토 다이스케 - 오릭스
가와카미 켄신
이와세 히토키 - 이상 주니치
후지카와 큐지 - 이상 한신
우에하라 코지
다카하시 히사노리
- 이상 요미우리
하세베 코헤이 - 아이치 공대

포수
사토자키 토모야 - 이상 지바
야노 아키히로 - 이상 한신
아베 신노스케 - 이상 요미우리
아이카와 료지 - 이상 요코하마

내야수
니시오카 츠요시 - 이상 롯데
카와사키 무네노리 - 이상 소뱅
이바타 히로카즈
아라키 마사히로 - 이상 주니치
미야모토 신야 - 이상 야쿨
오가사와라 미치히로 - 이상 요미우리
아라이 타카히로 - 이상 히로시마
무라타 슈이치 - 이상 요코하마

외야수
이나바 아츠노리 - 이상 니혼햄
사부로 - 이상 지바
타무라 히토시 - 이상 소뱅
와다 카즈히로
모리노 마사히코 - 이상 주니치
아오키 노리치카 - 이상 야쿨
다카하시 요시노부 - 이상 요미우리

사실, 투수진의 경우
선발 두 명이 제외될 가능성보다는
이번 처럼 우에하라만 최종 엔트리에 포함될 가능성이 큽니다.
따라서 다카하시 히사노리 선수의 경우에는 서머시즌에도 계속 참가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히사노리 선수의 제구 위주의 피칭이, 아직 세계 무대에서 검증받지 못했기 때문으로 보이네요.

반면, 타선의 경우에는
작년 1번 다카하시 요시노부, 3번 오가사와라 미치히로, 5번 아베 신노스케가 빠진 빈자리를
어떻게 메꾸느냐가 큰 과제가 됩니다. (우리의 승짱도 빠지네요. 1루는 어떻게 될까?)
특히 포수의 빈자리가 커 보이는데,
아베 신노스케를 대체할 선수로는
작년 말 특유의 강한 인상을 남겨주었떤
가토 켄(加藤 健) 선수가 기용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Abe Shinnosuke(29세)                        -->             Katoh Ken(27세)
140 시합,                                                                28시합,
33 홈런,                                                                  1홈런(9월 21일 요코하마전)
.275                                                                       .190
101 타점                                                                 7타점
2007 시즌 베스트 나인                                               -

다음은 1번 외야수 다카하시 요시노부.
다카하시가 빠지게 되는 경우에는
1번 스즈키 외야수가 꿰차는 형태가 될 것으로 보이네요.

경쟁선수로는
역시 야노 겐지(矢野 謙次) 와 베테랑 기무라 타쿠야(木村 拓也),
스즈키 다카히로(鈴木 尚広) 등이 꼽힙니다.

세 선수의 작년 출장 타석 수와 타율을 보겠습니다.
스즈키 96시합 111타석 (1시합 당 1.16 타석) .297 10타점 (도루 18개)
기무라 113시합 311 타석 (1시합 당 2.75 타석) .264 29타점
야노 103시합 158타석 (1시합 당 1.53 타석) .291 29타점 (도루 1개)

개인적으로 수비력에 있어서는,
야노와 스즈키 선수가 앞선다고 생각합니다.
공격력에 있어서도
야노 선수가 우위에 있습니다.
특히 홈런을 생산해 내는 능력에 있어
야노 선수가 앞서는 모습이었죠. (07 시즌 7개)
스즈키 선수의 경우에는
스위치 히터라는 장점도 있지만
타격이 꾸준하지 못합니다.

따라서 야노 선수가 5번 레귤러,
스즈키 선수도 1번으로 기용된다면 레귤러,
기무라 선수는 우투수 때의 대타 등이 예상됩니다.

Takahashi Yoshinobu                        -->             Yano Kenji
133시합                                                                      103시합
88타점                                                                        29타점
35홈런                                                                        7홈런
.308                                                                            .291
07 베스트나인                  

오가사와라가 빠지는 3루의 경우에는
후루키 선수가 거의 유일한 대책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가장 문제네요!
역시 작년에 부진했던 후루키 시게유키(古城 茂幸)가 기용될 가능성이 가장 높아 보입니다.
다른 선수가 등장할 수도 있으나
제 얕은 정보 수준으로는 오가사와라, 후루키 선수 외의 선수가
요미우리의 3루 베이스를 지키는 것을 본 적이 없습니다 ㅠ.ㅠ
루이스 곤잘레스 선수가 3루로 전향할 가능성이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곤잘레스 선수가 3루 수비를 연습, 타선에 합류하는 편이
후루키 보다는 나은 선택이라고 생각하지만 2루수 곤잘레스 선수의 수비능력이 관건이네요.
일단은 후루키.

Ogasawara Michihiro                    -->                 Furuki Shigeyuki
142 시합                                                                        71 시합
88 타점                                                                          5 타점
31 홈런                                                                          0 홈런
.313                                                                               .191
07 세리그 MVP

여기에 우리의 1루 이승엽도 제외됩니다.
(우리는 예선 당연히 통과 할 것!!!)

1루에는 외국인 선수 루이스 곤잘레스 선수가 자연스러워 보이지만, (2루로부터 전향)
수비부담이 적은 1루에
라미레스를 놓고
풍부한 외야수 자원을 활용하는 편이 나을 수 있습니다.
이 경우에는 스즈키 선수의 기용이 예상됩니다.

2루의 경우, 와키야가 기용되는 가능성이 있지만
6번의 선수가 딱히 없어...
6번 와키야 라면
너무 타선의 무게감이 떨어지는 탓에
6번에는 루이스 곤잘레스가 일시적으로나마
와키야 대신 들어오지 않을까 싶네요.

예상되는
올림픽 기간 중
요미우리 베스트 라인업
!

1. 스즈키 다카히로(외, 스위치)
2. 다니 요시토모(외, 우타)
3. 니오카 토모히로(유격, 우타)
4. 라미레스(1루, 우타)
5. 야노 겐지(외, 우타)
6. 루이스 곤잘레스(2루, 우타) /
와키야 료타(2루, 좌타)
7. 가토 겐(포, 우타)
8. 후루키 시게유키(3루, 좌타)
9. 투수

우타가 철철 넘쳐버리는
안습 라인업이 됩니다 ㅠ.ㅠ

이 기간중의 주니치는
아라키 이바타 키스톤이 빠져 버리고
외야는 주전 3명이 전부 올림픽에 참가합니다.
(이병규, 와다, 모리노)
거기에 가와카미와 이와세가 빠진 투수진은
정말 뭘 먹고 살아야 하나... 수준.
불쌍하네용.

요미우리 뿐만 아니라 세리그 팀들이 전부 고생합니다.
다만, 한신의 경우
마무리 후지카와와 포수 야노 정도가 빠져
그다지 큰 출혈이 없어 보이지만
포수 야노에의 의존도가 높아
변수가 되겠죠.

아마 여름 시즌에는
비교적(?!!) 선수층이 두터운
요미우리와
출혈이 적은
한신의 세리그 우세가 전망되네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ㅡ^ 더 좋은 여러분의 의견을 기다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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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kimu
아츠히메 4화의
자막을 드디어
구했습니다.

미야자키 아오이의 연기력은
나날이 일취월장 하네요.

못 보신 분들을 위해
캡쳐한 사진들 위주로
이야기를 소개할게요.
 

언제나 잊지 않는 오프닝(멋지네요 OST 와 더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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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부임한 나리아키라 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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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임 하자마자 사츠마의 백성을 위한 선정을 펴기 시작한다. 기뻐하는 오오쿠보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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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전 번주 나리오키의 무리를 벌하지 않고, 오오쿠보 가에 대한 용서도 하지 않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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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오오쿠보 가는 울분을 터뜨린다. "어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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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리아키라 는 4개 일가족을 특별히 초청하게 되는데, 여기에는 여자도 참석할 수 있게 호의를 베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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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히메사마가 여기에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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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오카츠는 역시 특유의 당돌함을 주체하지 못한다. 이에 나리아키라의 관심은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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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리아키라에게 오오쿠보 가에 대하여 고하고,
이에 대한 답변을 들은 오카츠는 나오고로(에이타)에 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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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리아키라 또한, 자신에게 솔직한 의견제시를 서슴지 않는 오카츠를 마음에 둔다.
사소한 예의보다는 사츠마를 위한 마음이 컸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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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이마이즈미는 오카츠에 대해 자신의 의도와는 다른 방향으로 흘러갔지만, 결과적으로 좋았기에
딸을 서서히 인정하며 가족들의 단란한 시간을 마련했다. 술잔을 기울이는 단란한 네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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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떠셨나요?
보시는 분의
자유로운 상상을 위해
개인적인 감상 등은 최대한 자제했습니다.

저는 마지막 부분이 너무 좋았어요.
강한 무사도 속의
단란한 가정이라는 게
뭉클하게 합니다.

역시 가족이라는 울타리가
가장 소중한 것이 아닐까
하는

아츠히메 주제와는 너무나 동떨어진
생각을 하면서 보았습니다.

또 한주 정도 기다려야 겠네요.

개인적으로는 야구 시즌이 아닌 겨울이기에
아츠히메 보는 시간이
거의 유일한 휴식이랍니다.

좋은 한주 되세요!
Posted by kimu

도저히 지금에 만족할 수 없다.

내가 만족하지 못하는 현재라면
바꾸어 나가는 것이
보다 내 모습에 가까워 지는 길.

더 스스로에 솔직해진다.

challenge with spirit.

kimu.

Posted by kim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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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의 편파판정으로 인해
무효화 된 아시아 핸드볼 예선
재경기가 오늘 첫 경기
여자부 한일전을 치렀다.

경기 결과는 34:21 로
우리 한국의 완승!

오래간만에 듣는 애국가가
가슴 찡했고

한눈에도 들어오는
선수들의 놀라운 투지가
마음에 전해져
힘이 되었다.

그라운드에서 쓰러지겠다는
선수들의 모습이 감동적이다.

아울러,
여러 회유와 협박에도
정도를 보여준,
일본 핸드볼 협회 에도
경의를 표한다.

티켓도 놓치고, 중동 지지층도 놓쳐 버렸지만
불의에는 굴하지 않는다는 강한 의지를 보여 주었기에
더욱 더 강한 것이 아닐까 라는 생각을 한다.

내일의 남자부 경기도, 멋진 경기 기대합니다.

kimu.

Posted by kim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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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시즌, 한신 타이거즈의 운명을 짊어지고 있다고 해도 무방할 바로 이 남자,
바로 Scott Atchinson 투수 다.

작년 시즌 한신의 투수진은 말 그대로 선약후강의 이미지.
선발 투수는 5이닝을 버티어 주지 못하고 무너지는 반면,
5이닝 을 대등하게 마쳐주기만 한다면 탄탄한 중계진으로
승리를 획득하는 시나리오가 가동되었다.

다윈 투수를 퇴출, 새로 영입한 투수가 미국의 스콧 애치슨 투수.

스콧 투수는 미국 출신으로
1976년 생.

시애틀 매리너스에 1994년 지명(36번째) 되었으나, 진학하고
1998년에 재지명되었다(*49지명)

2004년 7월 31일, 메이저리그에 첫 등판하였으며
주로 릴리프로 4년간 활동하였다.

150키로미터 내외의 직구를 가지고
주로 제구력을 바탕으로 승부하는 그는
일본 스타일에 맞는 유형의 투수다.

한신의 투수 사정상 선발 투수로 활용될 것인데
그가 선발 경험이 전무하다는 사실은
타 팀에게는 굉장한 메리트이다.

가급적 투구수를 줄이는 현명한 피칭을 하는 것이
스콧 투수의 관건이 될 것이다.

메이저리그 통산 성적
년도 팀명 방어율 시합 선발 세이브 이닝 피안타 실점 자책 피홈런 사사 탈삼
2004 SEA 2 3 3.52 25 0 0 30.2 29 12 12 4 14 36
2005 SEA 0 0 6.75 6 0 0 6.2 7 5 5 1 1 9
2006 メジャー登板なし
2007 SF 0 0 4.11 22 0 0 30.2 32 14 14 5 10 25
通算 3年 2 3 4.10 53 0 0 68 68 31 31 10 25 70

탈삼진과 사사구 비율이 2006년 이후로 꾸준히 2.5 정도를 유지하고 있다는 점이
그가 어떤 유형의 투수인지를 보여주고 있다.
특히 작년에는 22시합에 나와서 4점대의 방어율을 기록하고
패수가 없던 점으로 미루어 볼 때 주로 패전 시합에 등판하지 않았나 싶으나
메이저 경험을 가지고 있는 투수라는 점은 여전히 긍정적이다.

지난 두 시즌 마이너리그 성적
2006 Tacoma AAA 30 4 0 1 2.34
2007 Fresno AAA 38 3 2 4 2.01

마이너 성적도 메이저리그 성적 못지 않게 인상적이다.
그가 선발투수로 효과적으로 적응할 수 있다는 전제 하에
한신 타이거즈에는 큰 힘이 되는 투수로 활약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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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kimu